교무혁신처 전공설계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전공설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공설계 서포터즈’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들을 비롯한 재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정보를 직접 탐색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전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의 시각에서 전공 관련 정보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전공 선택과 학업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2025학년도 프로그램에는 총 12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최종 수료했다. 서포터즈들은 한 학기 동안 ▲활동계획서 작성 ▲전공설계지원센터 홍보물 제작 ▲전공 관련 Q&A 및 인터뷰 ▲전공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 ▲전공어드바이저교수 상담 ▲활동 결과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전공 탐색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관련 활동을 경험하며 전공 이해의 폭을 넓혔다.
전공설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활동 가이드와 제작 템플릿을 제공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법 안내, 전공 관련 자료 제공, 인터뷰 진행 지원, 전공어드바이저교수 상담 연계, 중간 점검 및 피드백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서포터즈 학생들은 전공 탐색 과정을 효과적으로 설계 및 경험할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 과정 전반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공 설계를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각종 결과물은 전공설계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학과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으로, 향후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의 전공 이해를 돕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학생들의 경험과 의견은 향후 전공탐색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고도화하는 데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마무리는 지난 1월 6일 개최된 해단식을 통해 이뤄졌다. 해단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관계자 등 약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학기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결과보고서 작성자 발표, 활동 소감 나눔,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설계지원센터 관계자는 “전공설계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공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 선택에 필요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전공탐색 및 전공설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공설계지원센터는 앞으로 노션 템플릿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에 맞춰 전공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업 계획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6학년도에는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주도의 전공탐색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전공설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